상표 · 브랜드
브랜드 이름 정하기 전, 키프리스 상표 검색하는 법
창업백서101 편집팀·2026-07-23 갱신·5분 읽기
브랜드 이름은 정하기 전에 특허청 무료 검색 서비스 키프리스(kipris.or.kr)에서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. 같은·비슷한 상표가 이미 출원돼 있는지, 내 업종(류)에서 살아 있는 권리인지 봅니다. 검색에 없어도 안심은 금물입니다 — 누구나 쓰는 설명적인 단어 조합은 식별력이 없어 등록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.
검색 순서 — 5분이면 됩니다
- ·키프리스(kipris.or.kr) 접속 → '상표' 검색 선택.
- ·정한 이름을 한글로 검색 — 동일한 상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.
- ·발음이 비슷한 변형(영문 표기, 띄어쓰기, 숫자 조합)도 검색합니다. 상표는 '비슷해서 헷갈리는' 것도 거절·분쟁 사유가 됩니다.
- ·검색 결과에서 지정상품(류)을 확인합니다 — 같은 이름이라도 전혀 다른 업종이면 공존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.
- ·출원 상태를 봅니다 — 등록/출원 중/거절/소멸 각각 의미가 다릅니다.
검색에 없는데도 등록이 거절되는 이유
상표는 '내 것과 남의 것을 구별하게 해주는 힘', 즉 식별력이 있어야 등록됩니다. 업종을 그대로 설명하는 단어 조합(예: 맛있는치킨, 빠른배송)은 특정인에게 독점시킬 수 없어 거절됩니다. 실제로 이 사이트 이름 '창업백서101'을 정할 때 키프리스를 검색해보니, 과거에 '창업백서'를 출원했다가 거절된 이력이 있었습니다 — '창업'과 '백서' 모두 설명적인 단어라 식별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. 검색 5분이 이런 판단 재료를 줍니다.
식별력이 약한 이름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. 검색이 잘 되는 직관적 이름을 택하고 로고와 결합해 등록을 노리는 전략도 있습니다. 중요한 것은 모르고 시작하는 것과 알고 선택하는 것의 차이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키프리스 검색에 아무것도 안 나오면 안전한 건가요?
아닙니다. 유사 판단(발음·외관·의미)은 검색만으로 확정하기 어렵고, 식별력 문제로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. 검색은 1차 필터이고, 본격 출원 전에는 전문가 검토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Q. 상표 출원을 직접 할 수도 있나요?
가능합니다. 특허청 전자출원 시스템(특허로)에서 셀프 출원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지정상품 선택과 유사 판단이 어려워, 브랜드가 중요한 사업이라면 변리사 등 전문가를 통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.
검색까지 마치고 등록을 진행하기로 하셨다면 —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(주)코워크시티가 상표 등록을 지원합니다.
코워크시티 상표 서비스 알아보기 →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·세무 자문이 아닙니다. 제도·세율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전 관련 기관 또는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. (기준일: 2026-07-23)